[2018 러시아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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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축구협회의 행보에
여론이 들썩거린다.
손흥민 계란 투척 사건과
감독선임과정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축구에 관심이 별로 없는
보통 사람들도
구체적이진 않지만
대한축구협회가 문제가 있는 것은
이젠 다 알고 있다.
하여,
어느때보다도 여론은
대한축구협회의
최고 수뇌부 총사퇴까지 다다랐다.
대한축구협회의 최고 수뇌부
목줄이 조여 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왜 계속된 논란을 만들까?
자폭? 머리가 나빠서?
NO..
그들은 정말 중요한 것을
숨기고 싶어 하는 것일 것이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8336?navigation=petitions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5247?navigation=petitions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5665?navigation=petitions
현대가 [정몽준,규]
"대한축구협회 해산"
부스럼을 더욱 만들어
자신들을 향한 시선을 분산시키려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 같다.
과거부터 이런 작전이 성공하였기에
이들은 대다수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있는것이다.
우리집에 강아지 몽몽이 가 있다.
어렸을 때는 사료를 먹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다양한 간식과
특식을 주며 길렀다.
그런 몽몽이는
사료가 더는 맛이 없는지
사료를 주어도 늘 남기고
다른 것을 달라고
애절하게 나를 쳐다본다.
내가 맛있는 것을 먹고 있을 때면
자기도 달라고 짓기도 한다.
버릇이 잘못 들었나 생각되어
몽몽이에게
3일간 일체 음식을 안 주었다.
그리고 3일 후,
몽몽이에게 사료를 주었다.
밥그릇에 부어주는 동시에
미친 듯이 맛있게 먹어 치어 버렸다.
몽몽이는
사료에 몹시 만족하는 표정이었다..
축사국은 왜
ㅈ사국,히사모,히무새가 되었는가?
정말 히딩크감독의 팬클럽인가?
역사를 알면 답이 보인다.
2017년 월드컵 최종 예선과
히딩크감독설로 대한민국 여론이
들썩거리는 시기였다.
대한축구협회는
히딩크감독설을 일축하며
대국민 거짓말을 했을 무렵이었다.
대한축구협회의 행정에
분노한 국민들이
하나둘씩 모여
2017년9월23일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축사국이 탄생하였다.
→
2018년8월2일
"뉴축사국"
이런 자발적 모임이
"히딩크 팬클럽"으로 볼 수 있을까?
아마도 대한축구협회가
정상적인 행정으로
국민들에게 알렸다면
"축사국"은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스포츠에서
감독의 역량은 어디까지일까?
수많은 논리가 존재한다.
축구는 단체 스포츠이고
개인이 아무리 잘해도
단체가 서로 화합하지 못하면
오합지졸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는
가장 대표적인 스포츠이다.
축구만이 아니라
모든 스포츠 감독이라면
"전술" "팀장악력" "언론플레이"
위 3가지의 능력을
대표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러시아월드컵
여론 추이를 보면
[신태용감독]은
1.전술 미달 (설명생략)
2.팀장악력 미달
(특정선수 인터뷰논란/
중국파,유럽파,국내파 선수 간의
갈등논란 등)
3.언론플레이 미달
(취임 기간 졸전,사심발언부터 트릭발언까지/별명 입태용)
모든 것이 낙제점에 가깝다.
대한축구협회는 [시간 부족]으로
특급소방수
신태용감독을 선임하였다.
옆 나라 일본은 월드컵 한달 전
[감독교체 강수]를 두어
16강에 성공하였다.
시간이 없었는지
[대한축구협회]는
해외 빅클럽 특급소방수
1순위 거스히딩크보다
특급소방수라고 그들이 말하는
신태용감독을 선임하였으며
그것에 대한 책임을
자화자찬으로 막고 있다.
트레블!!
축구 역사상 세계에서 8명뿐이 없는
트레블 명장 8인을 이야기 해 보겠다.
<트레블이란,
축구에서 종종 사용하는
표현으로서
UEFA챔피언스리그,자국리그,
자국 축구협회 컵을 한 시즌에
우승하는 것을 말하며
프리미어리그로 말하자면 EPL우승,
영국 FA 컵 우승,
(사실 영국축구협회만
FA라고 부르고
한국은 KFA 이런식이다)
챔스 우승을 동시에 해내야한다.
사실 정말 하기 어려운
시즌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요크 스타인 1967년 셀틱(스코틀랜드)
스테판 코바치 1972년 아약스(네덜란드)
거스히딩크 1988년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
알렉스퍼거슨 1999년 맨체스터유나이디트(영국)
펩 과르디올라 2009 바르셀로나(스페인)
조세 무리뉴 2010 인터 밀란(이탈리아)
유프 하인케스 2013 바이에른 뮌헨(독일)
루이스 엔리케 2015 바르셀로나(스페인)
축구팬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분들이
많이 있다.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알수 있는 거스히딩크
축사국은 왜
히딩크 감독을 언급하는가?!
히딩크보다 한국문화 정서를
잘 아는
외국 감독이 있나?
세계적으로 히딩크보다
한수 위로 평가받는
감독이 있나?
세계적으로 독특한
[대한축구협회]의 행정에
휘둘리지 않은 역대 감독이 있나?
늘 예산이 부족하다는
[대한축구협회]의 감독선임 기준에
무보수로 해준다는 감독이 있나?
한국축구에 수 많은 유산을
남겨 준
감독이 있나?
히딩크가 만들어준
한국축구의 유산은
한국 축구계를 이끌 미래이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가 신나게 뭉개서
이제 그 유산은
빛을 잃어간다.
한국축구의 살아있는 유산
박지성,이영표,안정환등
대한축구협회의 녹을 먹고 있는
홍명보전무가
뭉개고 있는건 아닐까?
홍 명 보
2002년 당시
우리나라 최고의 세계적 스타는
홍명보였다.
그 정평 난 카리스마며
최고의 리베로.
히딩크가 2002년 팀을 꾸릴 당시
홍명보의 입지는 대단했다.
그렇지만 히딩크 감독은 부임 후
9개월 동안
대표팀으로 뽑지 않았다.
이 일을 사람들은
대표팀에서 실세 행세를 하며
콧대가 높은 선수의 기를 꺾으려는
히딩크의 홍명보 길들이기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지도자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지도자 자격증도 계속해서
따고 있다는 이천수는
“저는 스페인,네덜란드,중동,일본등
다양한 해외 경험이 있어요.
아무래도 이런 경험을 가진 선수는 많이 없죠.
또한 거스 히딩크 감독님 같은
명장 밑에서
선수의 능력을 끌어내는 방법도
배웠어요”
라며 말을 이어갔다.
“개인적으로 지도자의 덕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느냐라고 봐요.
히딩크 감독님은
정말 제가 축구를 하고 싶은 생각을
머리끝까지 올려줬었거든요"
[거스히딩크감독]
전술,팀장악력,언론플레이,
한국정서,실정
무엇이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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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프로젝트-국내최초]
러시아월드컵히딩크감독설!
그를 둘러싼 거짓과루머!
그진실을알고싶어"네덜란드를 가다!"
1편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6zbMpLOnF4E&t=1s
2편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NPCoCrxR4a8&t=61s
3편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aTT8RqIgxLM&t=3s
유튜브 검색창: 서울촌놈시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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